Daily Life/diary 7

[diary] pwnable.tw 1page 찌것따

printable풀고 1페이지를 찍엇따! 와!길고 길엇던 비오비 프로젝트도 끝나고 이제 맘편히 공부할 수 있을거같당.내가 해킹을 2월쯔음부터 시작했으니 이제 막 10개월이 되어가는데, 좋은슨배들 좋은친구들 만나서 공부 환경이 너무 좋다.모르는거 있으면 다 알려주고 ㅠㅠ.. 일단 CTF를 위해 힙트릭이나 File stream같은 부분 더 열심히 볼 예정이다.틈틈히 windows pwnable과 reversing도 챙기고 싶다.

Daily Life/diary 2019.12.21

[diary] 순천향대학교 CTF (YISF) 후기

예선 순천향대 정보보호페스티벌이 아니라 순천향대학교 알고리즘 페스티벌이였다. misc 문제의 비중이 정말정말 컸으며 해킹문제 한문제도 안풀고 misc만 4문제풀고 본선오신분들도 많다. 나는 2폰 1립 2미슥 했는데 22등이였다. 본선은 18등까지라 본선 못갈줄알았는데 어찌어찌 해서 본선에 가게 되었다. 포너블 문제 자체는 나쁘지않았다. 150점짜리도 풀수있었는데 언링크 실수해서 못풀었당. 근데 힌트를 솔버가 있는문제에도 준다는것, 그리고 힌트를 정말 빡치게 준다. 어떤기법 + 어떤기법 = 쉘 획득! 이게 힌트였다. 그냥 제일 큰 문제는 미스크의 비중이 너무 크고, 운영이 정말 미숙했다는 것 정도? 옆에 형이나 친구들이 웹은 게싱이였다고들 하고... 웹이 난이도가 어려운거같긴 했다. 그리고 포렌식 50점짜..

Daily Life/diary 2019.08.19

[diary] BOB 8기 최종 합격했습니다. ( 면접 후기 & 합격 소감 (?) )

한국정보기술구원 'Best Of Best' 8기 취약점 분석 트랙에 최종 합격하였습니다... 저는 올해 1월달부터 공부를 시작한 흔한 17살 고1 학생입니다.아직 여러 지원자들에 비해서 능력이 정말 떨어지는 저였기때문에, 지원하면서 걱정도 많이하고, 진로에 대한 고민도 많이 하였습니다.지원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바로 선배의 권유입니다.선배의 권유로 단순히 경험을 쌓기 위해 지원한 BOB였지만, 그 뒤로 BOB 설명회도 가고, 여러가지로 알아본 결과, BOB는 단순한 " 경험 " 의 문제가 아니라, 제 인생에서의 커다란 하나의 기회라고 생각하였습니다.서류전형을 몇주동안 열심히 준비해서 통과하고, 미칠듯이 좋아하고 나서 새벽까지 면접 준비를 하면서 열심히 준비했는데, 다행히 좋은 결과가 있어서 정말 기쁩니..

Daily Life/diary 2019.06.24

[diary] BOB 8기 서류 합겨어어억!!!

우와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앙강가ㅏㅇ각아강강가ㅏㄱ앙강각아ㅏㅇ각악악앙각ㅇ아ㅏㅇ아아아아우우ㅏ아앙아ㅏ아아아아우아아아아아유ㅏ유아ㅏ아아아아ㅓ어ㅏㅇ각아ㅏ앙각앙가ㅏㅇ까악으아으가아가악악아강강가아가아앙가악ㅇ각악앙가아가악앙강강강가ㅏㅇ가아아아아아가아강각아앆아 서류가 붙어버렸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까지 공부한것들이 다른 지원자분들에 비해서 많지는 않지만, BOB를 하겠다는 마음가짐을 자소서에 전달하고싶어서 진짜 노력을 많이했었는데 이런 노력을 멘토분들이 잘 봐주셔서 다행이다...면접까지 갈 기회가 생겨서 정말 다행이다... 남은 시간동안 인적성검사도 치루고 필기 면접 준비를 빡시게 해봐야겠다...

Daily Life/diary 2019.06.10